자이언트핑크 누구? 프로필 알아보기

제이-지 본인의 음반 뿐만 아니라 신인인 제이콜과 리타 오라의 음반까지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특히, 제이콜의 음반은 아직 신인이었던 그에게 프로듀싱 전반을 맡길 정도로 음악적 서포트도 각 뮤지션의 성향에 맞게 잘 해주는 편이다. 레이블의 입맛에 맞추느라 자신의 음악적 성향에 벗어난 음악을 한다든지, 레이블 문제로 음반 발매 시기를 놓치는 등의 문제는 적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 최고의 음악사업가인 제이-지를 믿고 계약하도록 하자. 아직 음악적 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음반이 발매된 상태는 아니다.

여담으로 인크레더블 덕에 상당한 인지도와 함께 안티팬들을 얻었다... 현재 모든 멤버가 탈퇴, 빅딜 스쿼드라는 크루로 갔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활동하는 멤버는 없다. 비와이가 설립한 1인 기획사로, 한동안 비와이 혼자였다가 2019년 11월 21일 프로듀서 비앙을 영입했고, 같은 해 12월 7일 쿤디판다를 영입했으며 이후 20일 심바자와디를 영입했다. 테이크원, 릴보이, DJ Dopsh가 그랜드라인을 나오면서 공동 설립한 레이블.

YG엔터테인먼트는 메니지먼트, 홍보 등등 만을 하고, 음악에 관련된 모든 부분은 타블로에게 일임하였다. 정글 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팔로알토가 언더힙합 씬의 저변 확대를 위해 론칭한 독립 레이블. 다만 정글 엔터테인먼트와의 협력 관계는 유지한다고 한다. 팔로알토 본인을 포함, 자신이 이끌던 개화산 크루의 인물들과 한량사 출신 DJ 짱가가 소속되어 있는 등 과거 한국힙합씬의 자취를 나름 간직하고 있는 레이블.

많이 본 뉴스

팬들은 사이먼 도미닉 외에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다양한 AOMG 소속 가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래퍼, 프로듀서 등 힙합하는 사람들이 뭉쳐 설립한 음반 회사. 크루는 동아리 같은 개념이라면, 레이블은 아예 회사를 차리는 것.

인디고뮤직 소속 가수 한요한은 지난 1월 발매한 ‘띵’에서 딩고를 외친다. 재키와이, 영비, 오션검 등 인디고뮤직 래퍼들이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그룹 메이크어스 산하 딩고프리스타일과 협업한 ‘띵’은 실제로 매출 갱신에 적지 않은 역할을 했다. 발매 후 멜론과 벅스뮤직 등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1일 현재 58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티켓은 실시간 관람권, VOD 7일권을 포함해 3만8500원(세금포함)이며, ‘AOMG x Peaches 콜라보 머천다이즈’를 포함한 패키지 티켓도 판매될 예정이다. 구매 티켓으로는 최대 2개의 기기에서 동시 접속이 가능하며, 지원 단말은 모바일, PC, TV 등이다. 아직 많은 음반이 발매되지는 않았으나 모든 음반을 성공시키고 있다.

여기에 보칼리노 조직 내에서 본인이 지닌 이탈리아 음식에 대한 여러 전문성과 노하우를 전수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셰프 마르코 에르바는 3월 23일부터 본격적으로 본인만의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3월 23일부터 6월 21일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단품 기준 3만 4000원부터 12만 원까지 상이하다. 오픈 키친에서 펼쳐지는 셰프의 화려한 손놀림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아웃사이더가 설립한 레이블로 2006년 설립한 블록버스터 레코드의 후신격 힙합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에 종사하는 아티스트들을 대거 모집해서 활동할 예정이라고 한다. 블록버스터 멤버였던 KK와 Curious가 그대로 소속되어 있었으며, Two.H나 2TAK 등의 언더 뮤지션들도 소속되어 있다.

이후 싱어송라이터인 김박첼라, 래퍼인 아날로그 소년, 재지힙합 프로듀서인 소리헤다와 같은 아티스트들이 활동을 해주었다. 다른 차트에서도 꽤 순행.'너부터 잘해'때는 주요 스트리밍 사이트에 차트인을 겨우하긴 했어도 상당히 오랜기간 차트에 머물렀다.그리고 강남이 뜬 후엔 공식 팬카페가 회원 수가 만 명을 넘기고,가장 활발한 카페 랭킹에 올랐다. 설립자가 타이거 JK다 보니 멤버의 절대 다수가 무브먼트 소속이었으나 지금은 뿔뿔이 흩어진 상태. 타이거JK, 윤미래, 비지는 필굿뮤직이란 회사를 차려서 나갔고, 리쌍은 리쌍컴퍼니에만 소속되어 있으며, 정인도 정글과 계약만료로 리쌍컴퍼니로 옮겼다.

크리스천 힙합 레이블, time We Go 프로젝트로 연합

힙합 그룹 중 오버와 언더 그리고 신인들와도 가장 많은 활발한 교류를 했었던 과거에 비교하면 여러모로 비교되는 부분이다. 이센스의 대마 사건으로 인한 이센스가 출연한 다듀의 불타는 금요일과 성훈의 Fail in Love 뮤비의 미공개같은 직접적인 피해의 같은 피해를 입힌 부분은 이센스의 잘못이 맞다. 다이나믹 듀오가 설립한 레이블로 초기에 영입됐던 Ra.D는 Realcollabo라는 제 기획사 차려놓고 나간데다, 다이나믹 듀오는 정규 5집을 내고 홀연히 입대. 때문에 미래는 불투명하다...는 훼이크고 2011년 8월 드디어 제 to the 대를 했다!!!

실시간 뉴스

스나이퍼 사운드와 더부살이 하는 레이블 , 아예 스나이퍼 사운드와 제휴를 맺었다. 함석헌이 창간한 교양잡지인 '씨알의 소리'에 감명받아서 이렇게 레이블명을 정한 것. 크루와는 다른 개념으로 회사와 같은 경영 구조를 가진다. 붕가붕가 레코드의 가내수공업과 혼동하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

이때도 딥플로우는 반 루더와 벤의 비트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사운드적 밸런스를 잡고, 이전 시대의 힙합과 컬트 문화에 대한 오마주를 담아냈다. 그 결과, VMC는 두 장의 작품을 통해 기존 힙합 레이블과 차별화된 포지션을 확보함은 물론이고 구성원의 존재감을 힙합 팬들에게 아로새기는 데 성공했다. 맵더소울이 울림 치하로 들어가게 되자 맵 더 소울의 레이블성이 거의 사라지고 있다.

워블 베이스 위에서 순서를 넘기며 랩을 이어나가는 「가」는 성공적이다. 코로나19 장기화와 4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더욱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더운 여름을 피해 시원한 집 안에서 인기 힙합 가수들의 공연을 안방에서 즐길 수 있게 된다. 고객경험과 충성고객 요즘 리더대상 기업 강의를 하다보면 단연코 화두는 충성 고객 확보다. 뿐만 아니라 국내 대표기업들 회장의 2022새해 신년사에서 #고객경험 ... 레코드판 시절 음반 앨범에 붙이던 라벨 스티커에서 파생되어 지금의 음반 제작 회사 뜻으로 쓰이는 것이다.

잡코리아 기타 정보

“4년간 활동을 마무리하고 대한민국의 평범한 청년으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1996년 1월31일, 4집을 끝으로 서태지와 아이들은 은퇴를 선언했다. “새로운 음반을 만들어내는 창작의 작업은 살이 애리고 뼈를 깎는 듯한 고통의 연속이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서태지와 아이들 3집은 시대를 담은 사회적 메시지로 주목받은 앨범이다.

SMG는 '예술을 바로 세우다(Stand+Art)'라는 의미로 기존의 스탠다트 아티스트들인 마이노스, 라임어택, 키비, 일렉트루, 지슬로우에 소울다이브와 알이에스티가 의기투합해 독특하면서도 창의적인 레이블로 음악팬들을 만난다. 또 하나는 자부심을 드러내는 '스웨그'를 일상화시켰습다는 점입니다. 그간 한국에서 자랑, 특히 그 중에서 돈 자랑질은 금기였습니다.

이후 악화된 인터넷 여론으로 그는 사건 4일 만에 탈퇴를 선언하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최근에는 빅뱅과 빈지노를 프로듀스한 PEEJAY가 이곳에 이적하였다. 에픽하이가 한국맛집 나오면서 설립한 레이블이었...으나 2010년 1월 다시 울림의 품으로 귀환한 레이블(...).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경우, 내용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6월 25일 EP 선공개곡 Shadow를 발매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YG엔터테인먼트의 YG언더그라운드가 해체되고, 양현석 대표가 타블로를 필두로 새로 만든 레이블. YG엔터테인먼트는 매니지먼트, 홍보와 같이 금전적인 지원만을 하고, 음악에 관련된 모든 부분은 타블로에게 일임하였다.

당시에는 이미 존재하는 힙합 레이블에 들어가길 원하는 래퍼들이 스스로 지원하여 소속되는 형태였다. 하지만 스윙스는 이와 반대로 직접 래퍼들에게 찾아가며 팀 빌딩을 진행했다. 그는 이때 ‘솔직함’과 ‘대범함’이라는 방향성을 확고히 잡았고,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멤버들을 저스트 뮤직이라는 브랜드로 묶었다. 윤하의 매니저인 노대욱 과장이 세운, 윤하를 위한 1인 기획사 위얼라이브로 출발한 레이블. 시초는 음악평론 동호회였지만 97년 홍대 앞 클럽 '푸른 굴 양식장'을 인수하여 클럽의 형태를 갖춘다. 클럽과 함께 소속 뮤지션들의 음반을 발매해주며 레이블의 성격을 갖추다가, 이후 클럽 운영의 중단과 함께 완전한 레이블로 거듭났다.

유명한 레이블은?

이하 멤버들은 대부분 학업, 군복무 등 때문에 탈퇴했으나 DJ Silent같이 일렉트로니카로 노선을 갈아타면서 탈퇴한 경우도 있다. 지금은 국내외를 넘나들며 언더그라운드 하우스 / 테크노를 플레이하는 뮤지션이 됐다. 그리고 Seoul Community Radio도 운영하는 중. 타이거 JK와 윤미래, 비지가 정글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끝내고 소속사를 설립하여 독립한 레이블이다. 몇 년 간 이들밖에 아티스트로 없었지만, 최근에는 현재 세대의 루키들을 영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설립 당시인 2009년에는 제이통, 싸이코반, youngcook.

하는 반응이 있었지만 쇼미더머니 시즌 3에 씨잼, 바스코, 기리보이 등 다수의 저스트뮤직 출신 뮤지션들을 출격시키며 젖뮤 홍보무대가 되어버린 쇼미더머니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큐멘터리에서는 글로벌 시장 속 아시아 힙합에 대해서 아시아 출신 힙합 아티스트들이 직접 개인적인 경험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동서양의 힙합 문화 차이, 서양 내 동양 힙합의 인식 등 심도 있는 주제를 다루고 한편으로는 이전까지 주목받지 못한 아시아계 아티스트들과 힙합 문화를 재조명 한다. 게시글에서 일리네어 레코즈는 "지난 10년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고 아티스트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콜라보 음원 ‘NBA’는 오는 27일 토요일부터 국내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으며, 뮤직비디오는 5월 중 NBA와 메킷레인 공식 유투브 계정 및 전국의 NBA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트랩은 래퍼 미고스의 노래 ‘벌사치’가 유명해지면서 ‘벌사치 플로’라고 불리기도 한다. 4분의 4박자 비트에 8분의 6박자로 랩을 하는 것으로, 국내에서는 도끼가 많이 사용해 널리 알려졌다. 특히 버벌진트와 산이는 브랜뉴 뮤직을 대표해 ‘쇼미더머니4’ 심사위원으로 나와 베이식을 우승시켜 핫한 관심을 모았다. 버벌진트는 독특한 라임과 랩 플로로 ‘King of Flow’라고 불리기도 한다. 버벌진트는 ‘좋아 보여’, ‘시작이 좋아’를 히트시키고 피처링으로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힙합 레이블에 속해 있는 래퍼들은 때때로 거칠고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허세’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다양한 음악과 독보적인 스타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AOMG는 지난 2013년 8월 설립 이후 음악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힙합 전문 레이블이다. 박재범과 정기석(사이먼도미닉) 공동 대표를 비롯해 그레이, 로꼬, 엘로, 어글리덕, DJ웨건, DJ펌킨, 후디 등 대한민국 힙합 및 R&B신에서 가장 트렌디하다고 손꼽히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박재범과의 친분으로 인해 그의 정규 앨범에도 해당 멤버들의 피쳐링이 곳곳에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