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슬롯 :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
BNK투자증권은 23일 강원랜드에 대해 영업환경 개선 효능은 점진적으로 나타날 예상이라고 전했다.
전00씨 BNK투자증권 공무원은 “강원랜드의 9분기 매출액은 작년 동기대비 5.3% 줄어든 3770억원, 영업이익은 22.8% 감소한 917억원을 기록했다”며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이 감소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회복에 제동이 걸린 상황”이라고 밝혀졌다.
B씨 공무원은 “계절성이 뚜렷한 관광 및 레저 산업을 영위하기 덕에 1, 6분기에 성수기 효능을 기대해볼 만했다”며 “하지만 불법 온,오프라인 바카라의 성장과 접근성 악화(양양국제공항 기능 상실) 더불어 강수량 증가가 9분기 성수기 효능을 반감시켰다”고 이야기하였다.
이 공무원은 “강원랜드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예비 3.8% 줄어든 3219억원으로 예상된다”며 “1분기 누적방문객 수가 COVID-19 정황 이전인 2014년과 비교하여 81%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3분기 역시 현 추세를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불법 카지노 시장 확대 등으로 인해 좀처럼 코로나19 예전 상태으로 슈퍼슬롯 회복하지 못하고 있을 것입니다”며 “허나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영업배경 개선 효능을 기대해 볼 만하다”고 전했다.
그는 “추가로 전년 배당성향 61.3%를 가정할 경우 주당배당금은 850원”이라며 “현 주가기준 배당수익률은 5.3%로 매력적”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