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올스타 주말에 열리는 NBA 라이징

2월 14일 올스타 주말에 열리는 NBA 라이징 스타즈 경기에 선정된 웸바냐마

샌안토니오의 빅터 웸바냐마가 공식적으로 올스타 주말로 돌아갑니다.

2월 1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3박 4일 올스타 라인업 첫날 밤에 열리는 라이징 스타즈 이벤트에 2회 연속으로 웸바냐마가 선정되었습니다.

라이징 스타즈는 1박 토너먼트로, 각각 7명씩 4명의 로스터가 참가합니다. 팀들은 준결승전을 치르며, 첫 번째부터 40점까지의 점수가 승리합니다. 그런 다음 준결승전에서 승리한 팀은 챔피언십 경기를 치르게 되며, 승리한 팀은 첫 번째부터 25점까지의 점수가 됩니다.

웸바냐마는 이번 대회에 선발된 2학년 선수 11명 중 한 명입니다. 또한 2월 16일 올스타전 토너먼트의 예비 선수로 선발될 진지한 후보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14명의 선수 명단은 목요일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올스타전 토너먼트에서 실제로 더 많은 선수가 선발로 출전할 예정이지만, 선발로 지명된 10명의 선수는 지난주에 발표되었습니다.

다른 2학년 선수들이 선발되었습니다: 워싱턴의 빌랄 쿨리발리, 토론토의 그레이디 딕, 유타의 키온테 조지, 포틀랜드의 스쿠트 헨더슨, 골든 스테이트의 트레이스 잭슨-데이비스, 마이애미의 제이미 자케스 주니어, 댈러스의 데렉 라이블리 II, 샬럿의 브랜든 밀러, 휴스턴의 아멘 톰슨, 오클라호마 시티의 케이슨 월리스.

라이징 스타즈에 선정된 신인으로는 워싱턴 팀 동료 알렉스 사어와 버브 캐링턴, 샌안토니오의 스테폰 캐슬, 올랜도의 트리스탄 다 실바, 멤피스 팀 동료 잭 이디와 제일렌 웰스,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달튼 크네히트, 필라델피아의 재러드 매케인, 뉴올리언스의 이브 미시, 애틀랜타의 자카리 리샤허가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지명되었습니다. 매케인은 부상을 입어 NBA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링크모음주소킹

라이징 스타즈의 네 번째 팀은 G리그 선수들로 구성됩니다: 두 번의 디펜딩 슬램덩크 대회 챔피언인 오세올라 매직의 맥 맥클렁, 메인 셀틱스의 JD 데이비슨, 립 시티 리믹스의 브라이스 맥고웬스, 아이오와 울브스의 레너드 밀러, 멕시코 시티 캐피타네스의 딩크 페이트, 리오 그란데 밸리 바이퍼스의 리드 셰퍼드, 산타 크루즈 워리어스의 팻 스펜서.

라이징 스타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팀은 NBA 선수 3팀과 함께 올스타전의 네 번째 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