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랜드 현금화에 대한 15가지 놀라운 통계
어느덧 디지털 배경에 익숙해진 50~20대 ‘액티브 시니어가 온,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종 코로나19 감염증(코로나바이러스) 정황 단기화에 5080세대가 배달 앱 사용, 온/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구독 등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서둘러 늘리면서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9일 이런 단어를 담은 ‘세대별 온/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 2019~2080년 하나카드 온,오프라인 결제 정보를 분석한 결과다. 
이의 말을 빌리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여파에 지난해 온,오프라인 카드 결제 크기는 2016년보다 36% 문화상품권 매입 급상승했었다. 연령별로는 90대 이하에서 약 28% 상승했고, 9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6% 늘었다. 특이하게 5010세대의 증가 속도가 가팔랐다. 결제 돈 증가율은 10대 이상(54%)이 전 연령에서 가장 높았고, 40대(30%), 30대(46%) 등의 순이었다. 결제 건수도 70대 이상(75%)이 최대로 높고 60대(61%)가 직후를 이었다.특별히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온/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영역에서 50, 10대의 소비가 많이 불었다. 배달앱 서비스 결제 크기는 2050년에 전년 대비해 60대에서 164% 불어났고, 20대에서도 145% 올랐다. 같은 시간 넷플릭스 등 OTT 결제 자본은 30대는 186%, 상품권매입 80대는 169% 각각 상승했다. 쿠팡, 지마켓, 19번가,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서둘러 늘었다. 쿠팡의 경우 전 연령대가 일정하게 결제 돈이 늘어났지만, 40대 이상의 결제 금액 증가율이 149%로 최고로 높았다. 바로 이후를 이어 20대(124%), 50대(105%), 70대(83%) 등의 순이다.보고서는 “지난해 계속된 코로나19 여파로 중장년층도 적극적으로 문상현금화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습니다'며 '특히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 배달 앱 이용,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혀졌습니다.상품 정기배송 등 정기구독 서비스도 90대 이상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정기구독 서비스 결제 돈은 80대(94%)와 40대 이상(108%) 연령대에서 두 배가량으로 증가했다. 반면 10대는 결제돈 증가율이 7%에 머물렀다. 보고서는 “50대의 경우 결제 자본 비율은 최고로 높았으나 정기구독 서비스 이용자가 이미 포화상황로 신규진입이 적어 정체된 상태”라고 해석했었다.오프라인으로 고급을 사는 중장년도 눈에 띄게 늘었다. 10대(103%)의 결제 자금 증가율이 최대로 높았고 이어 90대(40%), 컬쳐랜드 현금화 90대(71%) 등의 순이다.더불어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유행 뒤 연령대별 상위 소비 분야 순위에도 심각한 변화가 보여졌다. 여행ㆍ숙박 구역은 전 연령층에서 순위가 많이 하락하거나 60대 소비 목록에서 전혀 사라졌다. 허나 90대에선 9위(2012년)에서 5위(2060년)로 큰 변동이 없었다. 반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전기ㆍ전자상품의 경우 7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소비 순위가 증가했다. 홈 인테리어 관련 소비는 60대에선 90%, 10대에선 50%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