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악기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호날두 노쇼 사태 직후 차세대 우리형 주자로 1순위 우선선발된 이는 리오넬 메시(33·바르셀로나·아르헨티나)였다. 네이버 ‘호날두 사태 소송카페’ 관계자들이 2019년 8월5일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 축구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축구협회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호날두 노쇼 논란 피해자들의 입장료 전액 배상을 촉구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19년 12월 초에 달빛천사 15주년 기념 펀딩 논란으로 달빛천사 갤러리에 유저들의 유입이 대폭 늘어나고 그에 따라 혼란이 야기되자 몇몇 유저들이 대피소로 이 갤러리를 만들었다. 원래 달빛천사 갤러리 대피소 격으로 만들어진 갤러리이다. 성우 갤러리의 대피소 갤러리이다. 8개월동안 글이 단 하나도 없었다가, 상술했듯이 유루캠프 마이너 갤러리가 저작권 문제로 인해 접근 제한되자 일주일간 대피소 역할을 했다. 그러던중 2020년 3월 14일 전후로 아동복 갤러리 등등 여러 페도들의 본진이였던 갤러리들이 모종의 이유로 줄줄히 접근 제한 처분이 되고, 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마이너 갤러리로 몰려왔다. 게다가 만화 갤러리와 협력하여 한국 웹툰 독자들은 한글화된 외국 만화조차 즐길 자격이 없다는 이유로 한글화된 외국 만화가 보인다 싶으면 화력을 지원해서 터뜨리는 중이다. 그래서 아무래도 가장 중요한 부분은 슈퍼라운드 대결에서 보여주었던 한국 야구 대표팀의 타선들이 이번 결승 일정에서도 많은 득점지원을 해줄수 있느냐가 아무래도 승패의 관건이라고 보여집니다. 이번 초청은 김진야의 아버지가 이강인의 아버지와 같은 조기축구회에서 뛰는 인연 덕분에 순조롭게 이루어졌다고 한다. 선수가 경기당 뛰는 평균 거리는 11km이다. 이 거리는 양쪽 골문을 반복해서 130회 뛰는 거리와 같다. 본갤인 프리큐어 갤러리와 비슷한 시기에 개설되었으나 프리큐어 갤러리가 승격된 이후 버려진 갤러리였으나 2018년부터 갤에 분탕이나 어그로가 많아지면서 기존 갤러들 상당수가 이 곳으로 이주하게 되었다.

주로 그리드맨에 대한 얘기를 하지만 갤럼들의 상당수가 달링 인 더 프랑키스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어서 달프관련 글도 꽤 보이는 추세. 그리고 만약 여러분이 이미 열정이 있는 것을 할 수 있다면, 훨씬 더 좋습니다! 더욱 가관인 것은 헬퍼 논란으로 난리를 친 주범들은 사태가 생각보다 빨리 종결되자 더 이상 엮이지 않으려고 헬퍼갤에서 다른 갤로 신분세탁을 하는 것도 모자라 잠수를 타고 있는지라 글을 쓰는 회원들이 없어져 망갤이 되었다. 기존의 박보영 갤러리는 고닉 갤러들의 친목과 잡담만 하는 갤, 갤주인 박보영과 각종 여자 연예인을 성희롱하는 갤로 변모한지 오래되었다. 그래서 디시에서 온전히 박보영 덕질을 할 수 없었던 길잃은 미아 신세였던 박보영 팬들이 주로 모여있다. 송중기, 박보영 주연의 한국 영화 늑대소년에 관한 갤러리이다. 김우홍 -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 소속이라는 점 때문에 팬들이 '한국 축구와는 다른 체계적인 훈련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기대를 갖게 했으나, 방출 후 알메리아, 데포르티보 B 등을 거쳐서 공백기를 가졌다가 FC 서울에 입단했지만 1군에서는 1경기만을 출전하고 R리그에서 몇 차례 출전하는 데 그쳤고, 현재는 공익 근무를 위해 K4리그 FC 남동 소속이다. 델타당했다' - 마크로스 델타가 팬들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사용되기 시작한 비하용어. 마크로스 7에 대한 평가가 절대적으로 긍정적이기 때문에 일단 1등으로 치고 시작한다.

한 명이 선창을 하면 분위기를 탄 사람들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다. 다만 마이너 갤러리라서 그런지 글은 한 페이지 정도밖에 올라오지 않는다. 자세한건 늑대소년 마이너 갤러리 공지 '필독 갤히스토리 갤가이드' 참조. 본래 웹툰 헬퍼가 2부부터 부진을 면치 못한데다 독자들과의 소통이 불통으로 변해 거의 헬퍼를 까는 갤러리였으며 관심조차 못 받는 마이너한 갤러리 중 하나였다. 이렇듯 헬퍼 갤러리와 만화 갤러리에서 어그로를 끌수록 좋을 것이 없게 되었는데 갤러들 중 복돌이짓을 하는 고닉이나 유동닉이 있다면 원한을 가진 외부인이 신고할지도 모를 정도로 어그로가 이미 많이 끌렸다. 시리즈 중 최고인 작품을 꼽는 앙케이트를 할때 마크로스 7을 빼고 선택하는 문화가 있다. 최근엔 마크로스 IP 게임인 우타마크로스 출시가 임박하여 글이 상대적으로 활성화 되었다. 일본이나 미국에서는 인기가 매우 많은 시리즈지만 한국에서는 어째서인지 인기가 없어 한글로 접근가능한 유일한 마크로스 커뮤니티다. 2017년에 신설되었지만 2020년 중반까지 침묵이 주를 이루는 갤러리였지만 2020년 8월을 기점으로 갤러리가 조금씩 활발해지고 있다. 본래 정전갤에 가까운 안습 갤러리였지만 원래 뷰군얘기를 많이 하던 웹툰 갤러리가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사건 이후 외부인원이 유입되면서 기존 유저들은 대거 쫓겨났기 때문에 2016년 7월 25일에는 실북갤 4위까지 갑자기 올랐다. 2016년 2월 15일에 개설됐다. 2016년 1월 13일 개설된 네이버 웹툰 뷰티풀 군바리에 관한 갤러리. 2017년 10월 17일에 개설된 오네쇼타에 대하여 다루는 갤러리.

바하무트 갤러리의 분류가 취미인 이유는 원래 섀도우버스가 국내에 출시될 당시 너무 넘쳐나는 룸작 리세글 때문에 임시대피소로 신격의 바하무트 마이너 갤러리를 만들었다가 섀버갤이 정상화 되면서 폭파시키고 다시 섀버갤이 망하면서 마이너 갤러리를 새로 만들기 위해 2017년 2분기 애니메이션 신격의 바하무트 2기 팬 갤러리라고 사기쳤기 때문에 분류가 취미가 되었다. 2017년 2월에 개설되었으며, 2000년대 초중반 인기를 끌었던 애니메이션 탑블레이드의 완구 제품에 대해 취미를 공유하는 갤러리다. 90년대 2000년대 초중반에 연재되거나 방영된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독서에 관한 마이너 갤러리다. 대체로, 도서 갤러리에서는 독서 마이너 갤러리를 독재라고 까고, 독서 마이너 갤러리에서는 도서 갤러리를 어그로꾼 모임이라고 깐다. 주로 리뷰나 책 추천, 번역 추천, 책이나 책장 사진, 독서 상담 등에 대한 글이 올라온다. 사실 독서 마이너 갤러리가 흥한 것이 아니라 도서 갤러리가 망한 것이다. 기존 도서 갤러리가 고인물 친목질과 어그로로 인해 망하자, 그 후신으로 개설되었다. 원본 커뮤니티가 그림 친목으로 인해 망해서 그림을 올리는 것은 엄격히 금지, 배코에 대한 불만이나 이야기, 혹은 좆목 관련 고발, 뒷썰만 풀 수 있다. 넷째, 교육자로서 삶속에서도 현실에 만족하지 않는 개척정신을 알 수 있었다. 얼마나 여파가 거셌는지는 수정되기 전 헬퍼갤에 대해 객관적으로 서술되지 못한 이전 버전과 247화 논란의 토론을 보면서 수정 내역을 비교하면 알 수 있다.

247화 논란 이후 헬퍼갤러들은 헬퍼보다 다시 보니 선녀 같다 같은 다른 웹툰을 추천하고 있으나 정작 다른 웹툰 팬들을 주기적으로 좆선웹툰충이라고 비하하는 여론이 주류니 다른 웹툰 팬이라면 들어가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다만 247화 논란이 터지면서 네이버 웹툰 측의 군사독재시절을 연상시키는 검열 강화로 인지부조화가 온 웹툰 팬들이 정작 논란의 진짜 원인인 네이버 웹툰 편집부와 작가진의 문제에 집중하기보다 '헬퍼갤이 웹툰 검열의 악의 축이 되었다'라고 조리돌림하는 바람에 그 여파로 정전갤이 되어버렸다. 【접기】247화 논란이 터지면서 흥갤이 되나 싶었더니 되려 삭 작가를 웹툰 연재하지 못하게 분개한 나머지 페미니스트 세력을 끌여들여 네이버 웹툰의 검열을 독자들이 불쾌해 할 정도로 강화시키는 바람에 다른 웹툰 팬들의 역적이자 공공의 적이 된 상황. 원작의 진행 속도가 갈수록 느려지고 애니메이션도 평이 안좋은데다가, 14권에서 원작의 전개도 논란이 되어서 주로 오버마스 스토리 번역글, 소설 내용 토의 정도의 글이 자주 올라온다. 파워사다리 홀짝 , 이글루스 하드 오타쿠들의 언급등이나 이얍-! 끄악-! 등의 짤빵으로 잠깐 주목받았다가, 쓰래기같은 퀄리티의 애니의 여파로 현재 300부도 팔리지 않는 바람에 1년에 1권꼴로 발매되는 괴멸적 정발속도를 자랑하는 마이너 소설 닌자 슬레이어를 다루는 갤러리. 그러나 외부인 입장에서는 네이버 웹툰 검열 논란, 불법복제 시장 지원, 합법적인 웹툰 구매 시장 쇠퇴의 원흉이 되어놓고 증거인멸을 하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추태를 보이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올 시즌 홈 100% 승률을 보이고 있고, 홈경기 3골이상의 득점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리버풀의 경우 2018-2019 시즌 당시 홈 골키퍼 유니폼이 노란색이었던지라 몇몇 토트넘 팬들은 우스갯소리로 위르겐 클롭 감독이 도르트문트 감독이었던 시절 호되게 당했던 손흥민의 옐로우 킬러 본능을 두려워했던 것 아니냐는 농담을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