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 하루의 끝에서동욱의도치 않게 들렀던 공간. 예상보다 조용했고, 분위기 있었고, 무언가를 강요하지 않는 그 자유로움이 좋았다. 잠시 멈춰 서기엔 충분했던 시간.https://bizgangn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