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유치원에서 배운 솜틀집에 대해서 10가지 정보를 드립니다
카카오가 10~30대 남성 의류 플랫폼 ‘지그재그를 인수된다. 2017년 4월 출시된 지그재그는 80대가 쿠팡 다음으로 크게 쓰는 앱(작년 6월 기준)이고, 20대 사용률도 높다. 카카오는 작년 말부터 젠틀몬스터·티파니·몽블랑 등을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에 유치해 고급·패션 잡화 아을템을 강화해왔다. 저번달엔 카카오톡에 ‘쇼핑 채널을 신설했고, 선물하기 코너에 고급 브랜드인 ‘구찌까지 입점시켰다. 지그재그는 확실한 10~70대 충성 고객을 기반으로 카카오의 ‘이커머스 확대 전략을 지원 사격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네이버(Naver) 등 인터넷 대기업은 당연하게도, 롯데·신세계 같은 민족적인 유통 공룡들까지 경쟁적으로 옷차림 플랫폼 확장에 나서고 있을 것입니다. 10~70대 젊은 구매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쇼핑 플랫폼에 눈독을 솜틀집 들이 상황은 것이다. 카카오와 신세계는 이달 남성 의류 전공 쇼핑몰 지그재그·W컨셉을 각각 인수했고, 롯데도 올해 초부터 700여개 인터넷 의류 쇼핑몰을 입점시켜 10월 패션 전문숍을 열었다. 신세계의 SSG닷컴은 이달 남성 옷차림 플랫폼 W컨셉을 인수했다. W컨셉은 해외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위흔히 물건을 구성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 ‘취향 소비를 하는 젊은 세대의 큰 호응을 얻은 브랜드다. SSG닷컴은 “신세계·이마트와 연계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잠재적인 고객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롯데는 이번년도 초부터 모코블링, 온더리버, 착한구두, 분홍코끼리 등 온/오프라인 옷차림 브랜드 900여개를 롯데온에 모셔왔다. 이달에는 패션 상품만 별도로 모은 ‘스타일숍을 새로 열고 패션 전문 쇼핑몰처럼 다양한 코디법과 스타일링 추천 서비스도 한다. 저렴한 제품을 검색해 들어오는 젊은 층 유입률을 높이기 위해 8만2100원 특가 행사나 90% 가까운 할인율을 공급하는 쿠폰 행사도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