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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세

<악재 겹친 日아베 내각 지지율 30%대로 곤두박질(종합)>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벚꽃놀이 스캔들·실질 국내총생산(GDP) 하락 등 악재가 겹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내각의 지지율이 30%대로 추락
  • 지난 조사(1월 11~12일) 보다 8.4%포인트 급락한 36.2%였다.-
  • "지지하지 않는다"는 46.7%로 지난 2018년 7월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지지율을 웃돌아
  • 아베 총리의 정지 스캔들이 '벚꽃을 보는 모임' 문제를 둘러싸고, 아베 총리의 설명에 대해 "납득할 수 없다"가 78.2%에 달했다. "납득하고 있다"는 11.8%에 그쳤다.
  • 한편 산케이 신문은 24일 장기 집권해 온 아베 정권이 강점인 위기관리, 경제에서 중대 국면을 맞았다고 분석했다.
뉴시스 200224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9719334


친일파

<설자리 잃어가는 류석춘 교수…연세대, 대체강사 구할듯>

  • 교무처, 사회학과에 대체강사 모집 요청 전하기로
  • 류석춘, 교원징계위원회로 넘겨져…최종결정 단계
뉴시스 200225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9714596


<‘친일 망언’ 논란 정상혁 보은군수, 주민소환 청구>

  • 보은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을 구성된 '보은군수 퇴진 운동본부'는 오늘(18일) 정 군수에 대한 주민소환청구인 서명부를 보은군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
  • 지난해 말 기준 보은 지역 유권자의 15%인 4,415명 이상 서명이 필요한데 퇴진 운동본부는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지난 14일까지 60일 동안 벌인 주민소환 서명운동에 4,672명이 참여해 정족수를 채움
  • 하지만 서명이 유효한지 등을 확인하는 선관위 심사 등이 남아 있어, 실제 주민소환 투표로 이어질지는 아직 미지수
  • 실제 심사는 4.15총선이 끝난 뒤 진행할 계획입니다.
  • 앞서 정 군수는 지난해 8월 울산에서 열린 보은 이장단 워크숍에서 "위안부 그거 한국만 한 것 아니다. 한일 국교 정상화 때 모든 것이 다 끝났다고 일본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다" 등의 발언을 해 논란
KBS 200219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84068&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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