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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낳고 육아로 인해 10년만에 

다시 일을 해야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과목도 단순하고 빨리 배울 수 있다고 해서

반영구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평소 바퀴벌레도 못잡는 저는

칼로 눈썹에 상처를 내야되서

배우면서도 이일을 할 수 있을까ㅜㅜ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렇지만

 

두달 후 저는 자격증을 땄고

처음엔 남편눈섭, 주변 지인들 눈썹 다해주고

지금은 소개가 들어와서

수입이 생기니까 너무 재미있습니다.

세상에 못할일은 없더라구요~^^

 

 

반영구 화장 자격증 추천

제가 다닌 학원입니다.

https://vo.la/Y8m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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