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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Rosario This
December 06, 2020
kpop 트윗들 너무 많다
ㅅ스마트매틱이 도미니온 전신. 차베스를 고정직 대통 만들어 준 개표시스템. 소프트웨어가 거의 고대로 이라더라고
궤를 같이 하는 듯
ㅁ모노리스, 아티스트가 한일 엿더라. 4개인가 햇는데, 개당 몇만불에 내놓앗더라
ㅇ여기서부터 아래로, 내 생각에 쓸만해(나야). 딴소리이나, 만든 날짜가 최근인 어카운트들은 동네북 대접 이더라고. 다행히 오래전 만들어놓은 어카운트가 또 하나 있었어(인덜젠시아). 참, 알겟지만 인덜젠시아=면죄부. 면죄부 단어 들어가는 글 몇개 올리고난 다음날, 하룻밤 사이에 팔로우어가 부쩍 늘어나 잇더라고. 무슨 교회 하나가 팔로우 한 느낌
potus 3명 백신 맞은것 같은데, 클린턴 살아잇을가. 페도아일랜드 여러번 갓엇다고 클린턴 보좌관 이엇던가가 폭로햇더라
ㅅ소로스가 나쁜짓들 하고있는것 같은데, 무슨 마음,목적 일가
ㅇ오안 샤넬리온, 화장이 그래서 그런지 파라오 같애. 파라오들이 어느 종족인지 여전히 미스터리 인데, 아시안 피가 잇어보여
ㅇ여기 어떻니. 생활숙박시설 이라는 곳이네. 어제 말한곳은 발코니가 있어서. 와 발코니 좋다.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윗층 발코니 같은곳에 김치독 같은 것 놔두면. 발코니,베란다 통해 들어오는 공기는 깨끗함이 덜한것 같고. 싸네
uhm..
ㄱ근데 마징가제트 이네. 쇠돌이가 파일더-온! 할곳이 있네. 난 파이어-온 인줄로 알았엇어. 파일더라 하더라공
ㅅ상당히 유명했엇던, 펠로시 지위엿던 인물
ㅇ아스테로이드에서 채취한 물질을 담은 캡슐이 호주에서 수거되는. 하야부사2 미션 성공
ㅈ줄리아니 코비드 파지티브
도미니언을 i.e. 스윙스테이트들 에서의 이번 대선을 내셔널시큐리티쓰랫 이라고 이그제큐티브오더(대통만이 가진 특별권한) 선언하자. 하는
"national security provisions"
ㄴ노네임 그룹이기는 하나, 처음으로 제한적계엄령 촉구햇네. 트윗 한 사람이, 파든 받은 플린.
ㅅ수프림코트 판결 먼저 보고, 플랜B로 이규제큐티브오더 수순이 아닌가
ㅎ하루 앞당겼네. 꽤 큰 의미가 있는가봐
GOP사이드 유명 트위터들의 가짜 악의적 어카운트들이 마구 생겨나고 있는데 트위터가 조치를 않고 있다는. 트위터가 하고있을수도. 내가 팍스넷에서 당하던 일이 트위터에서 벌어지고 있는
'아침 브리핑' 먼저 마무리 하고. 환전이 아침 9시 이전에는 안되네.
ㅇ오바마 어드민의 친이란,러시아혹스 해드 브래넌을 한시간이나 할애해서 인터뷰했다는.
ㄴ뉴욕타임즈 보도라서 근거 없을수도
9시 환전해서, 업빗 원화 젤 위에 있는 종목 사면되니 - 그냥 이렇게 하면 되는거지? 그냥 이렇게 할게. 아직 못샀어. 카카오페이 인증 이라는것을 지금 등록하고 있어. 선불폰으로 유심을 바꾼 상태라서 카카오페이 인증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겠다, 지금 하고있어 미안. 돈 들어왔어, 지금살게 12ships. 12ships 샀어. 고맙다. 12ships에 있어..
ㅇ오해가 잇었나 보구나. 오해 풀어라. 그런데 이것도 결국, 우리 사이에 대화가 전혀 없으니 발생하는 것이다. 하여튼 오해 풀자. 지금 머리가 너무 아프다. 머리속에서 무언가 혈관이 이상하다고 느껴졌는데 이런일은 처음인데. 지금 앉아있기 힘들다. 누워있어야겠다 미안. 내가 글 올릴때마다 올라갔는지 꼭 확인을 하는데, 지난에도 한번 안올라간 일이 잇엇는데, 하여튼 무의미한 해프닝 이었다. 오해풀자.
ㅇ유리야. 오늘같은 경우도, 단순 오해였지만, 이런 경우에 그냥, 왜 그냥 기분좋게 돈 벌게 해줄 마음이 들지않는지, 나는 너의 그러한 마음이 이해가 안가는거야. 나같으면, 그간 내가 얼마나 열심히 정보 제공해 왓는지 잘 아니까, 갑자기 글이 안오르고 있고, 그런데 업빗에 들어와 사는구나. 그러면 자초지종은 모르지만 여하튼 일단 돈 벌게 해줘야지. 하고는 선뜻 벌게 해줄것인데. 어떻게 이런 경우에 그렇게 할수가 있는지. 그리고 지금도 뭐니. 내가 너무 아파서 오늘 아무것도 못하겠다 했지않니. 그런데 왜 올려 지금. 왜 산산건건이 나를 괴롭게, 고통스럽게 하니. 도대체 무엇하러???
ㅇ왜 그분좋게 그냥 확 기분좋게 선뜻 도와줘버리지 못하니. 도대체 무슨 이유로? 아까, 물론 결국 오해에 불과햇지만, 아까, 오해라는것을 전혀 모르고있었을 때, 내가 받은 충격이 너무나 커서 지금 내가 정상이 아니야. 이런것 전혀 가늠하지 못하니? 내가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을지. 사니까 누르고 파니까 올리고. 또다시. 또다시! 내가 얼마나 큰 퉁격을 받았을지 전혀 모르겠느냐고? 너같으면 살수있겠느냐고 이래가지고. 누가, 어떤 사람이 이런 일 당하고서도 괜찮겠냐. 응???
ㄴ나를 도와주고 싶으면 도와주고,
ㄴ네 ego를 고양하고 싶은거면 마음대로 그렇게 해라
ㄱ결국 오해에 불과했다마는, 그렇다해도 내가 받은 충격이 너무 커서,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나에 대한 고려는 요만큼도 없이 그저 네 멋대로 다 하다는 모습이, 정말 무섭다 느껴진다. 무서워. 세상에 가까이 해서는 안되는 사람이 있는것 같다. 무섭다
ㄴ너와 나는 weren't meat to be. 잘 지내 유리야. 행복하거라
ㅁ무슨 종목을 얼마에 사서 얼마에 팔라 텔레그램으로 애기해 다오. 그것조차 안할거면 됬다. 이게 머냐 이게. 나혼자 죽어라 노력하고 너는 모든것을 다 니 멋대로 해야하고, 뭐 좋아, 그런데 뭐 니멋대로 해서, 어찌되었건 내 손에 몇푼이라도 들어오면 모르겠다.그런데 뭐야 이게. 나는 잃기만 해!!! 그냥 잃나? 지옥을 경험하면서 잃는다. 사람을 어떻게 이렇게 취급을 할수가 있는것인지. 안된다. 이제 정말 되었다. 무슨 종목을 얼마에 사서 얼마에 팔라 텔레그램으로 애기해 다오. 그것조차 안할거면, 되었다. 너는 사람을 사람으로 대해야 한다는것을 알아야 해. 이 전까지는 너와 함께 할수 없다. 돈으로 안되는 것도 있구나. 암만 돈이 많은들 사람에게 못할짓 해서는 안되는구나. 이해하도록 하고, 이해한 후에 내게 대화를 해라. 그럼 이만. 나같은 것의 브리핑이 네게 무슨 의미가 잇겄니. 학식높은 훌륭한 분들에게 잘 서비스 받고, 잘잇어 유리야. 행복하게 잘 지내라